28일 MBC에서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신년맞이 잔치인 ‘무도큰잔치’로 진행됐다.
2015년 신년 운세 풀이에서 김영철은 출연진 중 가장 운이 좋은 연예인으로 꼽혔다. 하지만 결혼운, 및 연애운은 없어 45~46세에나 여성을 만날 것으로 사주가 나왔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MBC ‘무한도전’ 사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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