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투명인간’
KBS2 ‘투명인간’
KBS2 ‘투명인간’

구하라가 직장인들을 위해 모닝엔젤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서는 구하라와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하라는 직장인들을 위해 엘리베이터 안에 커피와 다과를 준비 해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침 인사를 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안에 있는 구하라를 본 직장인들은 ‘움찔’하고 놀랐지만 이내 침착한 척 했다. 하지만 그들은 구하라를 보고 올라가는 광대를 막을 수 없었다.

구하라를 본 남자 직원들은 “미인이시네요”,”마네킹이 서 있는 줄 알았어요”라고 말하며 구하라의 미모를 칭찬했다.

구하라는 엘리베이터를 내리는 직장인들에게 하트를 날리며 힐링 타임을 선사했다.

글. 조슬기 kelly@tenasia.co.kr
사진. KBS2 ‘투명인간’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