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푸름이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서바이벌 스타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13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생방송 진출자 톱 10을 결정짓는 본선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이 펼쳐졌다.
YG 트레이닝을 거쳐 무대에 오른 강푸름은 몸이 아파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강푸름은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OST인 ‘불러본다’로 애절한 무대를 꾸몄지만 최악의 몸 상태를 이겨내진 못했다.
강푸름의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마음이 안 편하게 느껴진다. 아무 생각 없이 부를 때 감동을 줬는데 오늘은 편해보이지가 않았다”고 말했고, 유희열 역시 “강푸름은 17살인 것을 까먹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노래를 잘한다. 그런데 오늘은 노래 잘 부르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였다”며 다소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이에 양현석은 “사실 푸름 양이 몸이 굉장히 안 좋았다. 연습을 제대로 못한 상황이었다. 오늘 더 못할 줄 알았는데 잘했다”며 강푸름을 위로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SBS ‘K팝스타4’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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