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바비킴, 수척해진 얼굴로 37일 만에 입국 입력 2015.02.13 19:06 수정 2015.02.13 19: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바비킴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바비킴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심란한 표정의 바비킴 심란한 표정의 바비킴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붐, ♥아내에게 싼티 숨기려고…"페라리 팔고 세단으로 바꿨다"('돌싱포맨') 사유리, 아들 젠 숙제 거부 논란에 결국…"뻔뻔한 태도 반성해" ('사유리의 데스노트') 장원영, 군대 갔다…엑소 카이와 동반 입대→유격 훈련까지 ('전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