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헤드셋을 낀 채 진지한 자세로 녹음에 임하고 있다. 또한 보면대 위의 가사지가 스티커로 가려져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티파니는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바 있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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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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