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늘, 이준호, 김우빈 등이 출연하는 영화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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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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