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정윤
최정윤이 재벌가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설맞이 며느리’ 특집으로 배우 최정윤과 SES 출신 슈,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재벌가에 시집을 간 최정윤에게 재벌가의 루머에 대해 물었다. 최정윤은 ‘모이면 영어만 쓴다는데’라는 질문에 “아니다. 나는 영어를 못한다”고 답했다. 또 ‘연예인 며느리는 밥 먹을 때 옆에 서서 먹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손윗 동서만 네 명이라 각자 집에서 요리를 해온다. 정작 만나서 힘들게 요리하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최정윤은 재벌가 며느리의 생활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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