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는 이성민이 깜짝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대한민국 대표 호구남 강호구(최우식)는 만화책방에서 일하고 있는 상태. 이성민은 손님으로 등장해 호구와 만화책 구매를 둔 밀당을 했다.
이날 호구는 만화책을 팔기 위해 “다섯 권 사면 한 권 더 드리는데”라며 거래를 시도했다. 이에 이성민은 “그럼 날 홀려 봐. 홀려서 팔아보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 이런 만화는 소장할 가치가 있어”라며 자신이 출연한 tvN 드라마 ‘미생’의 원작 만화 ‘미생’의 책을 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빌려갈게. 반납은 밖에 하면 되지?”라며 구입 대신 대여를 해 호구를 실망하게 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호구의 사랑’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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