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가 즉석에서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절경을 만났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구성환이 추천한 콜사이 호수를 향했다. 밤 11시가 넘은 시각이었지만 약 5시간 거리인 호수를 직접 운전해 가기로 했다.

그는 “운전을 좋아한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결국 새벽 1시 30분께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잠시 눈을 붙였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다시 운전대를 잡은 전현무는 새벽 5시 30분께 숙소에 도착했다. 직원이 보이지 않아 한때 체크인에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른 투숙객의 도움으로 객실에 들어설 수 있었다.

커튼을 연 순간 전현무는 눈앞의 콜사이 호수 풍경에 감탄했다. 그는 “방이 심플할 수밖에 없다. 인테리어가 뭐가 필요하냐”며 “사진이 오히려 못 담았더라”며 풍경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공기청정기 100만 개 틀어놓은 것 같더라”며 깨끗한 공기와 산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에도 감탄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5시간 운전 끝에 만난 절경에 전현무는 “너무 황홀했다”며 “5시간 투자할 만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어떻게 이런 데가 있냐. 말이 되냐. 게임 오버. 여기가 1등이다”라고 거듭 감탄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주 방송에서도 “전 모든 여행이 ‘전현무작정’이다”라며 짧은 휴일에도 즉흥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도 7시간 비행 끝에 카자흐스탄으로 향해 29시간 남짓한 여행을 즐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