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보미는 훈련소 퇴소를 앞두고 소대장과의 이별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보미는 “소대장님 덕분에 자신감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소대장은 보미를 안아주고 눈물을 닦아줬다.
ADVERTISEMENT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