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이 유리한 싸움을 예측했다.
8일 SBS에서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톱10을 결정하는 배틀 오디션이 열렸다.
대진표를 본 양현석은 환하게 웃으며 “YG에서 6명 중에 4명 올라가지 않을까. 감히 거만하게 예상해본다”라고 말했다. 반면 유희열은 굳은 표정으로 “한 라운드도 편한 라운드가 없네”라고 말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SBS ‘K팝스타4′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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