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명수는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손수 막대 사탕을 나눠줬다. 막대 사탕이 가득 든 통을 들고 다니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선물을 건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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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명수는 “(캄보디아는) 우리(나라)의 예전 모습이죠”라며 캄보디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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