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엠버는 “7년차 친구 우리 현아. 우리 늙었다야…”라며 현아와의 7년 친구임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현아와 엠버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혀를 내민 현아와 입을 쭉 내민 엠버가 귀엽게 느껴진다. 엠버는 해시태그로 ’92라인’과 ‘예쁜 나이 스물네 살’을 태그하며 두 사람의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1992년생으로 데뷔 초부터 절친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엠버는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활약 중이며 현아는 포미닛으로 오는 9일 ‘미쳐’로 컴백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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