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려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참 착한 타쿠야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려욱과 타쿠야는 ‘슈키라’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브이를 그린 려욱과 엄지를 들어올린 타쿠야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타쿠야는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는 매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타쿠야는 화요일 코너에 출연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려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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