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이하 택시)’에서는 tvN 새 드라마 ‘호구의 사랑’의 배우 유이와 최우식이 출연했다.
이날 최우식은 “유이를 비롯해 함께 작품을 한 여배우들에게 이성의 느낌을 가진 적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같이 연기하다보면 안 느낄 수 없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그는 “저는 여자를 볼 때 골반을 본다. 골반이 크면 섹시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최우식은 연예인 중 신민아를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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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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