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은 중국 멜로 영화 ‘헤밍웨이’에서 여주인공 이롄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소속사 측은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헤밍웨이’는 40대 남자와 20대 여자의 나이를 초월한 사랑을 그린 멜로물로 알려졌다. 한보름이 제안받은 이롄은 자신의 삶을 소설로 쓰기 위해 중국을 찾았다가 40대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한보름은 ‘금나와라 뚝딱’ ‘모던파머’ 등에 출연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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