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당초 CJ 엔터테인먼트 배급이었으나 파라마운트의 갑작스런 전략 수정에 따라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수입 및 배급을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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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터미네이터:제네시스’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다룰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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