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현장토크쇼 택시 (이하 택시)’에서는 2015년 신년특집 으로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강성훈은 사기피소 무혐의 판정을 받은 후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했다. 출연을 앞둔 사전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요즘 대세 장수원은 어떠냐”고 묻자 강성훈은 “시대를 잘 탄 것 같다. (과거 같으면)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년만에 방송에 복귀한 강성훈은 활동 당시와 차이없는 꽃미남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백수 ♥남편 바가지 안 긁네…'남편 6년째 무직' 한고은→'400평대 폐업' 장영란, 묵묵한 내조[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0112.3.jpg)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
!["웬만한 드라마보다 낫다" 수지♥이도현·차은우♥고윤정…또래 캐스팅에 쏟아진 호응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5836.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