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가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가희의 냉장고 속에는 체다 치즈, 통조림 햄, 초콜릿 잼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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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의 몸매를 확인해본적이 있냐는 질문에 소유진은 “많이 봤다. 샤워할 때 나도 모르게 보게 된다. 예술작품 같다”며 전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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