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럽투어는 이승환이 지방 클럽 활성화를 목표로 수 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가장 열정적인 공연’으로 250명에서 500명 규모의 클럽에서 록 장르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클럽 무대에 어울리는 ‘가장 날 것의 파격적이고 역동적인 무대’와 이에 어울리는 뜨거운 관객호응으로 이승환의 클럽 투어는 매번 공연계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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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시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대형 공연 ‘진짜’ 전국투어와 ‘놀면뭐해놀아야지’ 클럽투어로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또 주진우 기자와 함께 2월 12일과 13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사법활극’이라는 타이틀로 본격사법멜로콘서트의 기획, 연출, 출연을 맡는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끊임없이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승환 측은 “끊임없는 자기관리로 이 같은 행보가 가능할 수 있다”며 “올해는 이승환 씨가 자신의 공연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기획 중이다. 아직도 보여줄 것이 많이 남았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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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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