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문호는 채영신을 데리러 왔고 이에 영신은 “선배가 높은 사람이잖아요. 근데 여기까지 나를 데리러와요, 근무시간에. 왜요?”라며 자신을 데리러 온 문호의 행동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 이어 영신은 “내가 정후를 처음 만난 날 걔가 내 손톱을 가져갔어요. 그거 선배 의뢰라면서요. 왜요?”라고 물었다. 이에 문호는 “채영신. 네 친엄마가 살아있어”라며 영신의 친모가 살아있음을 밝혔다. 이에 영신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 헛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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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힐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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