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인 수녀는 등단한지 45년 된 시인으로서 대중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주고 있다. 이러한 이해인 수녀의 출판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된 것. 이해인 수녀와 각별한 사이로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온 이광희 패션디자이너가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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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희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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