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보드는 지난 22일(현지시간) K팝 칼럼 코너 K-TOWN을 통해 “샤이니 종현이 첫 솔로 앨범 ‘베이스’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다(SHINee’s Jonghyun Rises to No. 1 on World Albums Chart With ‘Base’ EP)”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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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종현은 발라드에 재능 있는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종현은 R&B와 디스코 댄스 팝 장르가 절충된 이번 앨범을 위해 개인적으로 영감을 받았던 장르와 관심 있게 보았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을 진행해 그것을 앨범에 담았다”고 분석했다.
앞서 이번 앨범은 국내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주간 차트 1위를 석권함은 물론, 대만 FIVE MUSIC 한일주간차트,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등 아시아 지역 앨범 차트 1위에도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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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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