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송재림과 김소은이 터키 신혼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지난 방송, 카파도키아의 야경이 아름다운 언덕을 찾아 낭만적인 밤을 맞이한 두 사람은 멋진 야경을 보며 한 해를 돌이켜보다 호텔로 돌아왔다.
호텔 침실에 돌아온 두 사람은 때 아닌 레슬링 한 판으 펼쳤다. 피로를 풀기 위해 마사지를 해주던 중, 김소은은 본의 아니게 송재림의 팔을 꺾게 됐다. 불시에 당한 송재림은 복수를 다짐하고, 김소은에게 레슬링 기술인 암바를 시도했다. 갑작스러운 송재림의 레슬링 공격에 제대로 당한 김소은은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레슬링 한 판은 24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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