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과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76회 녹화에서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남자친구의 친구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자 시청자의 사연을 두고 MC들과 대화를 나눴다. 사연에 몰입하던 MC들은 ‘내가 만약 사연 속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두고 토론을 시작했다.
ADVERTISEMENT
허지웅과 신동엽의 솔직한 연애관은 23일 오후 11시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