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회에서는 200억 유산 상속자를 선발하기 위해 취업하기, 1만원으로 일주일 살기 등 기상천외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유산쟁탈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날로 커지는 역할을 감당할 수 없게 된 준희가 이를 모면하기 위해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기억상실증에 걸린 척 연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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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여우주연상 뺨치는 연기력으로 모두를 속이는 준희의 감칠맛 나는 연기와 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 순진남 동석. 과연 준희의 날로 더해가는 사기행각이 어디까지 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준아(오상진)가 달수(박준규)의 비밀을 밝히면서 달수가 최씨 가문의 4대 독자가 맞는지에 대한 가족들의 의심이 점점 커진 가운데 유전자 검사까지 하게 되는 모습이 예고되며 동석네 가족에게 또 다시 어떤 파란만장 스토리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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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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