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에 도착해 화장실을 목격한 최정원은 “아떡해, 큰일났다”며 심혜진을 찾아갔다. 심혜진은 열약한 환경의 화장실을 목격하고 “저게 화장실이야?”라고 소리쳤고 민혁은 “이게 화장실이에요?”라고 경악했다. 이문식은 어이가 없는 듯 헛웃음을 지으며 “(일을 하면)물이 튈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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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은 외국에 찾아가 그들이 사는 집에서 그들과 똑같이 일하고 생활하며 느끼고 진정으로 그 지역, 그 마을 구성원이 되는 생활 밀착 가족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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