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현은 흰 수트를 입고 등장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열었고, 공연 내내 관객들을 위한 제스처로 현장에 있던 팬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특히 솔로 무대에도 불구, 꽉 찬 무대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