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컬투는 나비에게 “새로운 종목의 선수를 만나는 것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는 지난해 축구선수 여효진과 결별한 것을 염두하고 물은 것이었다. 이에 나비는 “운동 선수는 안 만나고 싶다. 짜여있는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는게 힘들더라”며 “나 또한 운동 선수 여자친구를 하기에는 부족하다. 챙겨주는 걸 잘 못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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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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