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 친구의 대표 워너비 스타일인 ‘청바지에 흰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우빈과 신민아는 브라운관에서 보이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대신 광고 콘셉트에 맞춰 밝고 건강한 분위기와 환한 미소를 유감없이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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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과 신민아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은 지오다노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giordanokorea)과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giordan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지오다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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