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JTBC ‘여우비행 인 뉴욕’에서 레이디제인은 전날 마신 맥주로 얼굴이 부은 탓에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민낯크림을 사용했다.
레이디제인은 민낯크림을 바르며 “로션 같은 거다. 자연스럽게 마치 내 피부처럼, 감쪽같죠?”라며 “민낯 같은데 화장한 것 처럼 톤이 밝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목에도 발라서 자연스러움을 살려야한다고 팁을 전수했다.
로션을 바른 레이디제인은 광이 나고 커버가 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JTBC ‘여우비행 인 뉴욕’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제주 살이' 루시드폴 "이상순도 서울 올라왔지만…서울 살이 정신 없어" [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975.3.jpg)
![[공식] '46세' 조우진, 10년 동반자와 결별했다더니…3개월 만에 새 식구 생겼다 "진심으로 기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84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