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쉬애비뉴는 22일 정오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소울 무드 페이커스’를 공개, 프레쉬애비뉴의 음악을 기다려 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ADVERTISEMENT
또한 화나와 DJ 웨건은 2011년부터 팀명과 동일한 명칭의 인터넷 방송 ‘프레쉬애비뉴’를 꾸준히 진행, 라이브를 선사함은 물론 음악에 관한 토크, 뮤지션 초대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음악적인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프레쉬애비뉴는 ‘소울 무드 페이커스’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주식회사 발전소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