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도끼는 더블케이와의 인연을 이야기하던 중 “컨테이너 살던 시절에 같이 많이 놀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예전에 회사에서 돈이 쫓겨나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했다. 돈이 안 되니까… 그때 음악을 연습했다.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어 음악만 할 수밖에 없었다”며 “더블케이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그렇게 여기까지 왔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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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net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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