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써니의 초대로 슈가 쌍둥이 자매와 함께 방문한다는 소식에 ‘룸메이트’ 식구들은 분주하게 유아용 놀이 시설을 설치하는 등 분주한 아침을 맞이했다. 마침내 쌍둥이 자매가 셰어하우스에 왔고 ‘룸메이트’ 식구들의 기대 가득한 맞이에도 불구하고 라희 라율 자매는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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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룸메이트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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