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종신과 김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임에도 부녀사이라기엔 닮은 듯 다른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윤종신이 김지영을 지칭한 ‘비단이’는 지난 해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김지영이 맡은 배역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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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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