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명의 출연자 앞에 모여 앉은 아이들은 미소짓는 아이부터, 엉엉 우는 아이까지 갖가지 모습을 보이며 ‘애도 보고, 개도 보고?’ 라는 문구를 실감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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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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