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근석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장근석이 삼성동에 있는 건물을 213억원에 구매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건물은 지하3층부터 지상6층 규모로 알려졌다.
장근석의 부동산 구매 보도와 관련, 소속사 측은 최근 불거진 세금 문제와 엮여 확대 해석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눈치다. 이 관계자는 “융자를 받아서 구매했다. 이번 세금 건과 관련지을 것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앞서 장근석은 세금신고누락으로 인해 논란이 됐고, 이에 촬영 까지 모두 마친 tvN ‘삼시세끼’에서 하차하게 됐다. 기 촬영분은 모두 편집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