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을 이끄는 인물들이 10대 여고생이라는 특색을 강화한 이런 연출 기법들은 ‘선암여고 탐정단’만의 발칙한 상상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드라마가 지닌 매력을 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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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탐정단 소녀들이 하라온(한예준)의 피격 사건 해결을 위해 하라온의 안티 카페를 중요한 단초로 잡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이들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의 형식을 과감히 깬 CG 효과로 몰입감을 더하고 있는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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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선암여고 탐정단’ 방송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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