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속에서 조윤희는 조선시대 최고의 마술사인 유승호(환희)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누이이자 침술과 언변, 미모까지 겸비한 눈 먼 기생 보음 역에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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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는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되는 ‘왕의 얼굴’에 김가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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