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종혁은 초연에 이어 이번에도 주인공 정학의 경호원 동기로 경호실 최고의 재원이며 여유와 위트를 가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무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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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은 “무영으로 초연에 이어 다시 관객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뮤지컬 그날들은 정말 나에겐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남은 지방 공연도 잘 마무리하겠다. 뮤지컬 그날들에 대한 관심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린다”라고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오종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2 ‘힐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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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DSP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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