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림은 선우의 명함을 보고 회사에 전화를 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김선우라는 사람은 현재 우리 소속이 아니라 3년 전에 그만둔 사람이라 답했다. 또 “지난 달 행사는…”이라고 묻자 회사에서는 자본 문제로 취소된 행사라고 답해 혜림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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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연속 2회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스파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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