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을 향해 뛰어라’는 한 남자가 가족을 구해내는 이야기를 다룬 SF휴먼드라마다. 류현경은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드라마에서 한 남자의 사랑스런 연인이자 아내인 ‘한유정’으로 변신해 이현우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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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류현경은 SBS 설 특집극 ‘곰탕’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 받으며 아역배우로 데뷔한 바 있다. 2015년 19년차 내공의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 류현경이 데뷔작과 같은 SBS 설 특집극 ‘내일을 향해 뛰어라’에서 선보일 연기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류현경은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가제), ‘쓰리 썸머 나잇’, ‘오피스’ 등의 촬영을 마치고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내일을 향해 뛰어라’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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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프레인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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