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제대 이후 드라마 두 편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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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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