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근형은 아들 윤상훈을 직접 소개했다. 박근형은 “박상훈이 아니라 윤상훈이다. 아버지 성을 무자비하게 없애버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발음 상 까다롭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기 위해 바꿨다. 하지만 나는 상당히 불쾌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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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훈은 “연기 데뷔한 지는 5년, 음악한 지는 10년이다”고 연예계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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