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주요 외신은 “미디어에 대한 혹독한 풍자! 강렬한 범죄 스릴러”, ”21세기 언론의 병폐! 더 많은 피를 흘릴수록 대중을 선동할 수 있다!”, “현실 속 어두운 그림자의 충격적인 실체! 사실적인 묘사에 눈을 뗄 수 없다.”, “소름 끼치도록 끔찍한 영화!” 등 극찬을 쏟아냈다.
ADVERTISEMENT
‘나이트 크롤러’는 범죄 현장을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담아 TV 방송국에 고가로 팔아 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의 세계를 담은 작품. 자극적이며 선정적인 뉴스만을 원하는 현시대의 모습을 풍자하며, 대중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언론의 추악한 병폐를 보여준다.
‘본 레거시’ ‘리얼스틸’의 각본가 댄 길로이의 감독 데뷔작인 ‘나이트 크롤러’는 2월 26일 국내 개봉된다.
ADVERTISEMENT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