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칸 영화제 최우수각본상 수상, 제72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제60회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에 이어 제87회 아카데미에서도 이변 없이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걸작’임을 입증했다.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명실공히 세계적인 명감독의 반열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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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중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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