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징 도착. 오늘따라 피곤피곤. 호텔 방에서 라면 먹을거다. 치킨도 먹을거다. 내일 퉁퉁 부을 예정. 이따가 우유라도 한잔 마시고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자켓 속 회색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2분할 된 사진에서 홍진영은 입술을 내밀거나 머리에 손을 얹는 등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진영은 15일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 29회 골든디스크 음반 본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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