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의 인맥 이야기를 하던 중, 연예인 중 누가 축의금을 제일 많이 냈냐고 MC들이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제일 많이 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정준하는 “친한 분이냐”는 질문에 “축의금을 걷은 게 친척인데, 친척을 의심할 수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누군가 장난쳤거나 그 사람이 낸 게 아닐 수 있다”고 정리했다.
정준하는 “그럼 이만 보자는 뜻인가”라고 말해 썰렁한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