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cm의 키를 소유한 연예계 대표 장신 김태우는 이번 농구대회에 참가하여 본격적으로 운동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우는 7팀 중 ‘우리동네 예체능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박진영, 서지석, 존박, 김태우, 줄리엔 강, 양동근 등과 한 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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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농구대잔치는 15일 첫 대회를 시작하며 경기는 매주 목요일(일부 경기 수, 금요일) 오후 3시, 5시, 7시에 열린다. 이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방영하며, 15일 개막 후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경기를 생중계하며 나머지 2경기 중 1경기는 녹화 중계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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