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경이 ‘피노키오’에서 과거 기자 시절부터 현재 앵커시절의 모습을 표현할 때 중점을 둔 부분은 패션과 소품이였다. 간단히 비교해 보면 과거 기자시절에는 특성상 활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바지와 코트의 의상을 중심으로 헤어는 질끈 묶었고, 앵커때의 모습에는 깔끔한 정장의 투피스에 정갈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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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 출연하는 SBS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14일 밤 10시부터 18회, 19회가 연속 방송되며 오는 15일 2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피노키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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